전국 테니스 선수, 김천에 다 모였다!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테니스대회 개최
[SNS 타임즈- 김천] 2017년도 대통령기 테니스대회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9일 개최돼 오는 20일까지 1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 제43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테니스대회가 8.9일부터 8.20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사진= 이상욱 기자) © SNS 타임즈
대한체육회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 경북테니스협회 및 김천테니스협회가 공동주관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엘리트선수와 동호인 등 1500여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여테니스대회’와 ‘제7회 대통령기 전국생활체육테니스대회’가 통합 개최하는 첫 대회로 의미가 더욱 크다.
▲ 제43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테니스대회가 열리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 (사진= 이상욱 기자) © SNS 타임즈
대회가 개최되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20면의 실외 코트와 국제규격을 갖춘 4면의 실내테니스장을 갖추고 있어 우천 등 기상여건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고 대회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대회 진행상황을 한 눈에 지켜 볼 수 있는 운영사무실은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가능케 해 테니스 관계자들 사이에서 대회개최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스포산업과 관계자는 “엘리트대회와 생활체육이 통합된 첫 번째 대통령기 테니스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준비와 진행에 최대한의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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