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스마트 현장관리 시스템’ 도입
사물인터넷(IoT) 기술 접목… 소방현장 대응력 높여
[SNS 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전국에서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 다수사상자 관리시스템(e-Triage) 훈련모습.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스마트 현장관리 시스템은 △다수 사상자 관리 시스템 △대원안전 관리 시스템 △동원자원 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으로 보다 정확하게 재난현장을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 지휘단말기로 대원 호출 및 탈출 명령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다수 사상자 관리시스템 운영으로 부상자 중증도 분류를 종이분류에서 전자분류(e-Triage)로 정보를 관리하게 되며, 대원안전 관리 시스템은 현장대원의 실시간 위험정보를 전파하고 공유하며, 동원자원 관리 시스템은 재난현장에 모인 시‧군, 경찰 등의 자원을 자동집계하고 분류해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킨다.
▲ 대원안전관리 태그 호출명령 표시등 점등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현재 다수 사상자 관리시스템은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전면 시행되고 있으며, 대원안전·동원자원 관리 시스템은 서북·아산·당진 소방서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 이트리아지를 환자 목에 걸어주는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소방본부에서는 연말까지 도내 16곳 모든 소방서에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오식 119광역기동단장은 “재난현장에서도 IOT기술을 활용해 대응하면 정보를 정확히 관리할 수 있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국에서 최초로 운영하는 만큼 충남소방본부가 재난대응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본부에서는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상자 정보와 현장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그 추진배경이 있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