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1인당 30만 원씩 총 300대 …28일부터 신청·접수
[SNS 타임즈] 세종시가 전기자전거의 보급을 통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 이미지 출처: http://www.bike.go.kr
이번 사업은 작년 3월부터 일정 요건을 갖춘 전기자전거의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생활교통수단으로서 전기자전거의 이용률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30만 원씩 총 300대로, 지원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3월 16일까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시 관내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하고자 하는 1년 이상 세종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시는 지원신청자 중에서 전자 추첨을 통해서 예비후보자를 선정하고, 이들에 한해서 서류를 제출받아 빠르면 4월 말경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예정대로 4월 말 지원대상자가 확정되면, 5월부터는 지원대상자에 한해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조금이 지원되는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자전거도로로 통행이 가능한 전기자전거로서, 자전거행복나눔 홈페이지(www.bike.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보현 도로과장은 “전기자전거가 기존 자전거에 비해서 힘이 덜 들어 여성과 노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자전거가 출퇴근 등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조금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도로과(☎044-300-51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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