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행동요령 몸으로 직접 익혀요”
재난안전 골든벨 행사…200여 명 학생 퀴즈로 재난 안전 이해
[SNS 타임즈] 충남도는 3일 공주시 소재 학생안전체험관에서 ‘재난안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 학생안전체험관 개관식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이번 행사는 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도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생활 속에서 재난 안전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통·생활 안전, 교통 등 각종 안전 분야에 대한 OX문제, 사지선다형, 단답형 문제 등을 함께 풀면서 재난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 학생안전체험관 개관식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양 지사는 “이번 학생안전체험관 개관 및 재난안전골든벨 행사 등이 학생들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기대한다”며,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선 어린 시절부터 반복적인 체험과 학습을 통해 대응 능력을 체득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 2019 도전! 재난 안전 골든벨 행사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학교안전공제회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학교안전사고는 2016년 11만 6077건에서 지난해 12만 570건으로 6493건이 늘었다.
같은 기간 충남의 사고도 3283건에서 3471건으로 188건 증가했다.
▲ 2019 도전! 재난 안전 골든벨 행사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충남의 경우 연도별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안전사고 증가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게 양 지사의 설명이다.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는 ‘안전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도민 안전의식 고취 등 재난과 안전관리 핵심 주체로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학생안전체험관 전경.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한편 도는 도민안전교육을 위해 매년 장애인, 안전보안관 등을 대상으로 한 도민안전문화대학, 학생 재난안전캠프, 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우리집 생활안전 온도점검 등 계층별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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