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백제고도문화재단, 제22회 충남관광기념품 공모전 금상 등 수상
“문화유산 전통적 아름다움 현대적으로 재구성… 美와 쓰임새 접목”
▲ 백제의 미 - 사비 백제, 웅진 백제 금속 책갈피. (출처: 부여군/SNS 타임즈)
[SNS 타임즈] (재)백제고도문화재단이 ‘백제의 미 – 사비 백제, 웅진 백제 금속 책갈피’를 출품하며 제22회 충청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부여군은 또, 이 책갈피가 제8회 공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백제의 미 – 사비 백제, 웅진 백제 금속 책갈피’는 문화유산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美와 쓰임새를 접목시켰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책갈피로 문화유산의 가치와 우수성, 예술적 아름다움을 표현했다는 평가다.
이번 금속 책갈피는 부여의 백제금동대향로와 정림사지 5층석탑, 연화귀형무늬벽돌, 금동광배, 은제관꾸미개와 공주의 금제관식<왕>, 금제관식<왕비>, 무령왕릉 석수, 공주 공산성, 금제 뒤꽂이를 콘텐츠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품으로서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제품의 마감 및 완성도를 통해 한 단계 높은 문화상품으로 구현했다.
포장재 개발에 있어서도 제품의 안정성과 상품성을 위해 구조의 질적 향상과 소재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개발하며 명품화를 추구했다.
(재)백제고도문화재단은 2017년에는 부여군 관광기념품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사비백제 설화만화’로 대상, ‘백제 유물 3D 퍼즐 만들기 시리즈’로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제19회 충청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백제유물 입체가면 만들기’로 금상 수상, 제20회 충청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살아 숨쉬는 사비 백제 팝업북’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하고, 제21회 2019년 충청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장군 계백 忠 Miniature’을 출품해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재)백제고도문화재단 관계자는 “백제문화콘텐츠 개발과 상품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 지역의 고유한 특수성과 역사, 문화가 담긴 우수한 문화상품을 개발하여 끊임없는 노력으로 새로운 문화사업의 기반조성에 힘써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