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윤봉길 의사 정신 되새긴다
주말.휴일, 탄신.상해의거 기념 다례 잇따라 개최
[SNS 타임즈] 호국충절의 고장 충남에서 이달 마지막 주말.휴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매헌 윤봉길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선양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 현충사 기념관 권역 충무문 여름 전경.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3주년 기념 다례’가 오는 28일 오전 11시 아산 현충사에서 거행된다.
▲ 현충사 권역 충의문 여름 전경.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충무공 탄신일을 기념해 장군의 정신과 구국 위업을 기리기 위한 이순신 장군 탄신 다례는 매년 국가적 행사로 진행된다.
▲ 현충사 권역 여름 전경.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이날 다례는 서철모 도 정무부지사 권한대행 등 5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례, 헌화 및 분향 등 다례 행사, 해군 의장대 시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다례에 맞춰 오는 27∼29일 아산시 일원에서는 제57회 성웅 이순신 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 윤봉길 의사 사당 전경.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제86주년 기념 다례’는 윤봉길 의사가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일제의 ‘천장절 겸 상해사변 전승 기념 축하식’ 행사장을 폭파하는 거사에 성공하고 장렬히 순국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 중이다.
▲ 윤봉길 의사 사당 전경.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오는 29일 오전 10시 예산 윤봉길 의사 기념관 사당에서 개최하는 올해 기념 다례는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헌화, 유족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기념 다례에서는 이와 함께 국악한마당과 예술연 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도 관계자는 “각 다례에서는 이순신 장군, 윤봉길 의사의 위대한 정신과 애국·애족의 실천을 다시 한 번 가슴에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주말·휴일 열리는 각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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