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지원을 위한 ‘한-인니 협력 네트워크’ 출범
인니 국회, 수도이전협력 팀코리아 지원 위해 발 벗고 나서
[SNS 타임즈] 행복청은 ‘인니 수도이전협력 팀코리아’가 인도네시아 국민평의회 의장,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등과 ‘한-인니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6.16일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인니 수도이전 협력 한-인니 협력 네트워크 출범 세미나 포스터. (출처: 행복청/SNS 타임즈)
이번 출범식에서 국민평의회 밤방 수사트요(Bambang Soesatyo)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의 의장을 맡아 향후 한국 정부, 공공기관 및 기업들의 수도이전 협력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또 로버트 조피 카르디널(Robert Joppy Kardinal) 의원은 향후 신수도 부처 설립 시 행복청과의 협력, 신수도 사업에 한국의 투자참여 지원 등 협력 네트워크의 비전과 액션플랜을 발표했다.
7월부터 한-인니 협력 네트워크의 본격적 활동이 시작되며, 매월 양국 관계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에너지, 철도, 주택 등 분야별 그룹 회의를 개최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인도네시아 현지의 코로나 확산세가 잦아들면 수도이전 예정지역인 동부 칼리만탄 지역 합동 방문 등도 계획 중이다.
행복청 이창규 기획조정관은 “이번 한-인니 협력 네트워크 출범을 통해 한국기업들의 인니 신수도 사업 진출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