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신수도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협력 착수
인도네시아 신수도 구상안, 국토부 K-City Network 협력 프로그램 선정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행복청은 4.20일 국토부의 K-City Network 프로그램에 ‘인도네시아 신수도 스마트시티 기본구상’사업 선정 소식과 함께, 앞으로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신행정수도 관련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신수도 이전 발표 이후, 행복청은 2명의 전문협력관을 지난 2월 인도네시아 정부에 파견한 바 있다.
행복청은 후속조치로 인도네시아 수도이전팀을 신설하고 세종시 건설 경험 소개와 국내 민‧관 네트워크 구성하는 등 행정수도 이전 관련 협력 업무를 진행해 왔다.
또 이번 협력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신수도 지역의 ▴스마트 교통 ▴폐기물 처리 ▴물 관리 등 부문별 타당성과 기본구상을 수립해 인도네시아 정부에 올해 말까지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 첨단기술이 소개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규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지원을 통해 외국의 도시개발에 행복도시 건설 플랫폼을 수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복도시에 전 세계적인 관심과 투자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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