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드 금융서비스도 AI로봇이 한다”
인공지능 일대일 상담 ‘챗봇 서비스’ 선보여
▲ SNS 타임즈 사진제공/Pixabay. ©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인공지능을 이용한 챗봇 솔루션 개발사 머니브레인이 신한카드 상담사의 카드추천 서비스와 고객의 홈페이지 단순검색을 대신해 줄 챗봇(ChatBot)서비스를 개시했다.
머니브레인은 네이버톡톡, 카카오톡, 페이스북메신저 등 국내 3대 SNS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이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1대1 고객응대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신한카드 모바일 챗봇’은 상품정보안내, 고객 맞춤형 카드추천, 자주 묻는 질문(FAQ), 퀴즈를 통한 경품이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 하루 만에 수많은 사람들이 퀴즈에 참여하며 카드상담과 추천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브레인은 ‘신한카드 모바일 챗봇’에 고객이 자주 묻는 700여개의 질문(FAQ)을 AI딥러닝 기술로 학습시켜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또, ‘사랑해’, ‘뭐해’, ‘힘들어’ 등 일상적 키워드에도 사람이 응대하듯 설계해 고객에게 재미를 주도록 개발됐다.
▲ 머니브레인이 신한카드 금융 상담사의 카드추천 서비스와 고객의 홈페이지 단순검색을 대신해 줄 챗봇서비스를 공급했다. (화면 제공: 머니브레인) © SNS 타임즈
퀴즈의 경우 챗봇은 실제 사람과 채팅하듯 반응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한 연령대와 소비패턴 등에 따른 카드추천을 챗봇이 제공함으로써 상담원의 단순업무를 상당부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본 챗봇 서비스는 신한카드 콜센터 직원들이 겪는 감정 노동과 반복 업무의 상당 부분을 챗봇이 대신 해주기 때문에 상담사 직원들의 업무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머니브레인의 장세영 대표는 “금융봇을 포함해 머니브레인이 구축한 챗봇은 사람과 단순히 대화를 해주는 것 이상으로 사람이 해야 하는 업무 처리가 가능한 태스크 처리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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