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전 최고의원… 충남도지사 후보로 추대’
충남도의회 의원·기초의회의장단 성명 발표
▲ 자유한국당 충남도의회 의원과 기초의회의장단 등 22명이 27일 충남도 프레스센터에서 이인제 전 최고위원을 충남도지사로 추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류인희 기자/SNS 타임즈)
[SNS 타임즈] 자유한국당 충청남도의회와 기초의회의장단은 27일 이인제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을 충청남도지사 후보로 추대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충남도 의회 의원과 기초의회의장단 22명은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남도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이인제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을 충청남도지사 후보로 적극 추대한다고 밝혔다
현장 Live 방송:
충남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일동(이하, 협의회)은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심장 충청남도가 좌초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문을 열며, “8년간 도정을 이끌었던 도백의 파렴치한 행동으로 인한 도정 공백 상태에 200만 충남도민의 자존심은 땅에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8년간의 구색 맞추기와 생색내기 도정이 얼마나 무능하고 무책임했는지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환황해권 시대 중심으로 힘차게 비상하려던 충청남도는 갈 길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겉과 속이 다르고 무책임한 정치집단의 행태에 도민들은 충격과 분노를 넘어 심각한 허탈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라면서, “이번 제7대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의 일꾼을 새로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협의회 측은 이번 선거가 충남의 미래를 새롭게 밝혀줄 진정한 지도자를 선출하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선언하며 상처받은 도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나가느냐, 과거로 회귀하느냐가 내걸린 선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중차대한 시점에서 자유한국당 충청남도 시·군 의장 일동은 결코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올바른 지도자로 이인제 자유한국당 고문을 추대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이들은 이인제 자유한국당 고문만이 적임자라고 주장하며, 이인제 고문을 충청남도의 자존심을 다시 세울 수 있고, 글로벌 경쟁시대에 맞춰 내실 있게 도정을 이끌 수 있는 준비된 지도자라고 추켜세웠다.
또, “절박한 심정으로 이인제 고문의 자유한국당 충남지사 후보 출마를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시군 의회를 대표하는 우리 의장 일동은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가치와 충남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임을 결연하게 다짐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인제 고문과 함께 충청남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여정에 함께 할 것을 천명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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