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이춘희 출판기념회는 다르네'... 선거철 세 과시 ‧ 편법 모금 창구된 정치인 행사와 딴판

시민과 함께 세종시의 과거‧현재‧미래 대화의 장 마련

김가령 기자 profile image
by 김가령 기자
'이춘희 출판기념회는 다르네'... 선거철 세 과시 ‧ 편법 모금 창구된 정치인 행사와 딴판
자료 사진: 지난 1.12일 세종시장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이춘희 예비후보. /SNS 타임즈

[SNS 타임즈] 6.3지방선거를 선거를 앞두고 이색적인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축하 화환도 받지 않고, 책도 정가로 판매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예비후보는 21일(토) 오후 3시 세종시 4-2생활권 집현동 공동캠퍼스 도서관 1층 (세종시 집현북로 109)에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예비후보의 행사가 관심을 모으는 것은 책을 정가로 판매한다는 점이다. 선거를 앞둔 출마예정자들이 여는 상당수의 출판기념회는 금액을 알 수 없는 봉투를 내고 책을 한 두 권 받는 게 일반적이다. 해당 정치인에게 일종의 정치후원금을 내는 것이다. 이와 달리 이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는 출판사 측이 현장에서 직접 책을 정가(권당 2만 5000원)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행사장을 찾는 시민 여러분과 지지자, 민주당원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로 했다”며,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이 후보와 함께 ‘행정수도 세종’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입구와 행사장을 장식하는 화환도 받지 않기로 했다. 보내는 사람에게 부담을 줄 뿐 아니라 굳이 형식에 치우친 자축 분위기를 연출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행사장소도 3~4백명 수용 규모의 도서관 로비를 택해, 수천명을 동원하고 행사장을 화환으로 가득 채워 세 과시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여느 선거철 출판기념회와도 거리가 멀다.

그 대신 이번에 출판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의 책 내용을 중심으로 시민독자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해 세종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상을 저자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예비후보측 관계자는 “출판기념회 공식 일정은 21일(토) 오후 3시지만 2시부터 전시관람과 도서판매, 작가 사인회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재직하던 중 2003년 노무현 정부 당시 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장을 맡으면서 세종시와 인연을 맺었다. 초대 행정도시건설청장과 건설교통부 차관, 2-3대 세종특별자치시장을 지냈고, 최근까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수도 완성 추진 특별위원장을 맡아 세종시 행정수도 건설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김가령 기자 profile image
by 김가령 기자

Subscribe to New Posts

Lorem ultrices malesuada sapien amet pulvinar quis. Feugiat etiam ullamcorper pharetra vitae nibh enim vel.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