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직무 체험까지… ‘2026 서울커리업 페어’ 5개 권역서 열린다
8월 27일 중부권역 시작으로 9월 17일까지 서울 5개 권역에서 릴레이 개최
[SNS 타임즈] 취업을 준비 중인 누구나 가까운 지역에서 기업을 직접 만나 현장 면접을 보고, 취업 상담과 직무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일자리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하 여능원)은 서울시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과 함께 8월 27일(목)부터 9월 17일(목)까지 서울 5개 권역에서 ‘2026 서울커리업 페어’를 개최한다.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 통합 브랜드인 ‘서울우먼업’은 2026년 9월부터 ‘서울커리업(Seoul Career Up)’으로 새롭게 변경된다. ‘서울커리업’에는 서울 시민의 도전과 배움, 성장을 지원하고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새로운 통합 브랜드 아래 서울 시민의 커리어 성장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커리어를 잇다. 내일(Job)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 전역의 여성인력개발기관이 △중부 △북부 △서부 △동부 △남부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참여한다.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채용을 중심으로 취업 상담과 직무 체험, 취·창업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한다.
구직자는 관심 있는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기업 담당자를 직접 만나 면접을 볼 수 있다. 자신의 경력과 강점에 맞는 일자리를 상담받고, 이력서와 면접 준비를 점검하거나 AI·이커머스 등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맞는 새로운 직무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페어는 서울 전역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5개 권역으로 나눠 함께 진행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지역 기업과 구직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발굴→구직자 상담·매칭→현장 면접→사후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권역별 지역 산업과 구직자의 특성을 반영해 참여 기업과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AI·이커머스 등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재취업뿐 아니라 새로운 분야로의 경력 전환과 창업 가능성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민순 원장은 “여성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기업을 직접 만나고 자신의 경력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기회를 마련했다”며, “행사 이후에도 상담과 교육, 취업 알선 등을 연계해 구직자의 재취업과 경력 전환이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커리업 페어’의 권역별 참여 기업과 세부 프로그램, 사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커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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