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세종시’ 개헌안에 담아야
이춘희 시장 12일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서 역설
[SNS 타임즈] 국회헌법개정특위와 세종시, 대전시, 충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가 12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
▲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 장면. © SNS 타임즈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와 세종시, 대전시, 충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가 12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광역시도 기관장과 이상민 국회의원, 하태경 국회 헌법개정특별위 간사를 비롯, 토론자와 방청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헌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국회헌법개정특위와 권역별 광역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국민대토론회는 부산, 광주, 대구, 전주에 이어 충청권에서는 이날 처음으로 대전에서 진행됐다.
▲ 이춘희 세종시장 축사 장면. © SNS 타임즈
이날 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진 세종시가 관습헌법을 사유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축소된 채 건설되고 있다”며 “하지만 이제 국민의 75.4%, 전문가 88.9%가 개헌에 찬성하고,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서도 일반국민 49.9%, 전문가 64.9%가 찬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대선 과정에서 각 당의 후보들 역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해 언급했듯 이제 개헌안에 ‘대한민국 행정수도는 세종특별자치시로 한다’는 문안을 담아야 한다”며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시대적 과제를 완성하기 위해 이번 국민대토론회가 헌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 장면. © SNS 타임즈
한편, 개헌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묻는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는 12일 열린 ‘대전·충남·세종 토론회’에 이어 춘천(14일), 청주(19일), 제주(21일), 의정부(26일), 수원(27일), 인천(28일) 등 9월말까지 계속 진행된다.
▲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 장면. © SNS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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