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 대상‘여름 휴식’선정
전체 1,010점 중 스마트폰 부문 553점 접수…일반인 참여 높아
[SNS 타임즈] ‘제6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 수상작으로 김경영 씨가 제출한 ‘여름 휴식’이 대상에 선정됐다.
▲ 행복도시사진공모전 일반 대상작(여름휴식). (제공: 세종시)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제6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의 수상작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행복도시 세종의 낭만스타그램’이란 주제로,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총 1,01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일반 국민이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신설한 스마트폰 부문에 553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전문 작가가 아닌 일반시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행복도시의 전통과 현대적인 모습을 사진에 조화롭게 배치한 ‘여름 휴식’이 선정됐다.
특히 이 작품은 심사위원회에서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꿈꾸는 행복도시 세종을 잘 나타낸 사진으로, 작가의 의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일반 부문 최우수상에는 행복한 가족의 웃음 짓는 모습이 행복도시 세종과 잘 어우러진 ‘세종시는 아이들 세상’이 낙점을 받았다.
▲ 행복도시사진공모전 최우수작(세종시는 아이들세상). (제공: 세종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아이들의 천국’이 아이의 행복한 모습과 뒤로 펼쳐진 행복도시 세종의 구도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 행복도시사진공모전 스마트폰 최우수작(아이들의 천국). (제공: 세종시)
이외에도 우수상 6점, 장려상 30점 등 총 39점이 최종 결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일반부문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각 50만 원, 장려상 각 10만 원,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각 30만 원, 장려상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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