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 ‘직선화로 더욱 안전하게’
외곽순환도로 미호천 구간 최소 곡선반경 완화… 교통안전성 강화
[SNS 타임즈]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 북측 구간의 차량주행 안전성 향상 등을 위해 외곽순환도로 선형개선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연기리 등 주변지역 교통흐름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 북측 구간의 도로 선형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도시 예정지역을 일부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간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외곽순환도로 북측 미호천 구간이 급격한 S자로 계획되어 교통안전성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도로선형 개선을 위해 공청회(‘20.5), 주민설명회(’20.6~9), 관계 기관 협의(~‘20.12),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 심의(’20.12) 등 폭넓은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행복도시 예정지역을 일부 확대 변경하며 관보에 고시했다.
▲ 위치도(위)와 외곽순환도로 선형개선안. (출처: 행복청 /SNS 타임즈)
국토교통부와 행복청은 예정지역 확대를 통해 외곽순환도로 북측구간의 최소 곡선반경을 완화(R=700~900 → 1,500m)해 보다 안전한 도로로 만들 계획이다.
또, 외곽순환도로에 주변지역과의 연결로를 설치해 예정지역 밖 주민의 도심 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와 함께 미호천 지역의 교량 연장도 단축(832→610m)시켜 미호천 생태습지 훼손면적이 감소(1.2만→0.7만㎡, △42%)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복청은 외곽순환도로 건설에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며 ’25년까지 외곽순환도로 모든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