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8차선 확장 추진
1,075억원 투입 2022년 개통… 신·구도심 인적·물적·교류 활성화 기대
▲ 2022년 8차선으로 개통되는 행복도시-조치원 도로확장공사 현황도.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SNS 타임즈] 그동안 타당성 재조사 문제로 잠정 중지 됐던 행복도시-조치원 도로확장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2022년 개통된다.
행복도시-조치원 도로확장공사는 그간 예산 확보 문제와 신·구도심 간 BRT 연결 확보에 따른 기재부 타당성재조사 추진으로 답보 상태를 보여왔다. 그러나 2016년 12월 KDI 타당성을 통과하며 8차로 확장이 결정됐다.
총 사업비 1,075억원인 이번 사업은 기존 4차로 운영 구간인 국도 1호선 ‘연기IC2 교차로~월하교차로’ 구간 4km를 8차로로, ‘월하교차로~번암교차로’ 구간 0.9km를 6차로로 확장 한다.
행복청은 지난 4월 연기 및 연서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기술자문 등을 거쳐 올해 말 공사를 발주한다. 실제 공사는 2019년 착수해 2022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윤승일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윤승일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를 통해 신·구 도심간 대중교통 서비스를 증진시키고,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 하여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청은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는 두 지역의 접근성을 높여 세종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향후 조치원 우회도로와 연계해 천안 및 세종 북부지역 등 주변도시와의 상생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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