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공주 1구간 연결도로 9.26일 개통
추석 명절 교통 수요 대응, 3개월 앞당겨
▲ 행복도시에서 공주를 잇는 1구간 도로 확장 공사가 완료와 함께 개통됐다. © SNS 타임즈
[SNS 타임즈] '행복도시~공주 1구간' 확장도로가 개통됐다.
행복청은 9.26일 오전 10:30분 ‘행복도시∼공주 1구간 도로확장공사’ 개통식을 개최하고 오후 4시부터 도로를 전면 개방한다.
행복청은 추석 명절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보다 3개월 앞당겨 행복도시∼공주 1구간 연결도로를 개통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1136억 원을 투입해 국도 1호선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공주시 송선동 송선교차로 구간(6.3km)을 4차로에서 6차로(폭 31∼35m)로 확장하는 도로공사이다.
공사는 2013년 5월부터 4년 5개월 동안 연 인원 4만 2천여 명의 건설인력과 철근 2천5백 톤, 콘크리트 4만3천 입방미터, 아스콘 12만 톤 등의 건설 자재를 투입하여 추진했다.
또, 교통안전 개선을 위해 관련 시설을 개통 전에 설치했으며, 과속단속카메라 3대는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공주 연결도로 개통에 따라 통행시간 3분(9→6분) 단축과 물류비 절감 등 편익 규모는 향후 30년 동안 약 1100억 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 2021년까지 2구간(3.1km) 및 3구간(1.0km)이 순차적으로 개통되면 행복도시~공주 간 통행시간이 절반 이상(30→12분)으로 감축된다.
이 외에도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와 백제 세계문화유산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접근성 향상, 특산물 유통과 행사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오시덕 공주시장 등 내빈과 세종시 및 공주시 주민들이 참석해 행복도시~공주 1구간 연결도로 확장 개통을 축하했다.
▲ 개통식 행사에 참여해 축사 중인 이원재 행복청장(위)과 이춘희 세종시장(아래). © SNS 타임즈
이원재 행복청장은 “이번 행복도시~공주 1구간 연결도로의 개통으로 총 18개 노선, 총 연장 118km의 행복도시 광역도로망 중 67km를 완료하게 되었다”면서, “향후 행복도시 광역도로망을 차질 없이 완성하여 행복도시가 국가교통 거점이자 충청권 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의 중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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