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조기개통
행복도시에서 청주국제공항 간 10분, 3km 단축
[SNS 타임즈] 행복청은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개통식을 20일 11시에 개최하고, 개통식 다음날인 21일(목) 13시부터 도로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 1427억원이 투입된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가 21일 본격 개통을 앞두고, 20일 오전 김진숙 행복청장과 도종환 국회의원, 이장섭 충북도 부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연결도로에서 개통식이 열렸다. (사진= SNS 타임즈)
(관련 현장 Live 방송 기사: http:///ArticleView.asp?intNum=25908&ASection=001007)
당초, 이 도로는 올해 말 개통 예정이었으나, 조기 개통을 위해 관계기관 준공 전담팀을 운영하며 당초보다 1개월 앞당겨 개통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행복청이 총사업비 1427억 원을 투입해 행복도시~오송간 도로와 접속되는 오송 1교차로에서 신촌 2교차로까지 연장 4.7km를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도로공사이다.
▲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현황도. (출처: 행복청/SNS 타임즈)
공사는 2015년 1월 착수해 연 인원 7만 5천여 명의 건설인력과 철근 9천 4백 톤, 콘크리트 9만 9천 세제곱미터, 아스콘 6만 2천 톤 등의 건설 자재가 투입됐다.
청주공항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7.7km 구간이 시속 70km/h의 속도로 무정차 주행이 가능한 4.7km 도로로 대체되며 거리는 약 3km, 시간은 10분 정도 단축된다.
▲ 도종환 의원,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SNS 타임즈)
한편, 이날 개통식에는 도종환의원,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의장,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 등 내빈과 청주시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의 개통을 축하했다.
▲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개통식에서 김진숙 행복청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 SNS 타임즈)
김진숙 행복청장은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개통으로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수립을 통한 광역도로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충청권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청은 청주국제공항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행복도시에서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잔여 도로구간을 개선하는 내용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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