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 본격 착수
주민 입주시기에 맞춰 2021년 상반기 복합커뮤니티센터 완공
[SNS 타임즈] 행복청은 해밀리(6-4생활권) 통합주민공동시설에 대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주 개최하는 등 설계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당선작 사진. (제공: 행복청)
해밀리(6-4생활권)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은 주변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근린공원을 포함한 주요 6개 시설을 통합 설계공모하여 지난 9월에 당선작을 선정한 바 있으며,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외 4개 사가 공동으로 설계한 당선작을 토대로 2018년 하반기까지 기본 및 설계를 완료하고 주변 공동주택 입주시기인 2021년 상반기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 기본·실시설계 12개월('17.12~'18.12) → 공사발주 및 시행 2년4개월('19.1~'21.5)
설계의 주요 특징은외부 공간을 각 시설별 이용자 편의를 고려하여 용도에 따라 ▲문화의 언덕 ▲배움의 언덕 ▲돌봄마당 ▲모임마당으로 나누고, 주차장도 초등학교와 근린공원 주차장을 연계하여 이용 효율을 극대화 하였으며,
아울러, 내부 ‘체육시설존’에 인공암벽장과 필라테스, 실내 러닝트랙을 설치하고, ‘도서관존’에는 계단식 열람공간(브라우닝데크)를 조성하여 기존에 비해 개방성과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당선작 사진. (제공: 행복청)
특히,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은 기초 생활권별로 특성을 고려하여 특색있는 시설을 차별 배치하고 소통․만남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태화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은 지역주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기능에 중점을 둘 것”이라면서, “설계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에는 2030년까지 총 22개소의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금년에 준공된 대평동(3-1생활권) 시설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8개소를 완공하였다.
행복청은 2018년 상반기에도 새롬동(2-2생활권), 소담동(3-3생활권), 고운동B(1-1생활권)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을 준공하는 등 주민 입주시기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건립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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