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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군포산업진흥원 직원채용절차' 즉각 중지 촉구 성명서 발표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에 ‘퇴직공무원 내정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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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군포산업진흥원 직원채용절차' 즉각 중지 촉구 성명서 발표

▲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군포산업진흥원 직원 채용 절차 즉각 중지 성명서 발표 / 좌로부터 이견행 의원, 이석진 의장, 성복임 의원

군포시의회가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군포산업진흥원 직원채용절차를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20일(화) 발표했다.

군포문화재단은 대표이사 1명, (재)군포산업진흥원은 원장, 본부장 등 7명의 채용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접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군포시의회 성복임 의원에 따르면 현재 ‘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산업진흥원 직원 채용공고’가 나기도 전에 퇴직공무원의 내정설이 회자되고 있다며 "2013년에 이어 또다시 군포시에 대한 시민의 불신과 혼란이 야기될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군포시의회는 20일(화) 11시에 군포시의회 1층 간담회장에서 발표한 성명서에서 "2013년 군포문화재단 직원 채용과정의 비민주성 및 측근채용 우려를 우리는 아직 기억하고 있다"며, "금번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군포산업진흥원 직원채용절차에는 많은 시민들의 평등한 기회 속에 공정한 경쟁을 거치는 정의로운 결과가 도출될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군포시의회의 우려해 대해 “행정자치부의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군포시의회는 "군포시 산하기관은 군포시의 명퇴 또는 정년퇴직하는 공무원들의 낙하산 인사를 위한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차기 집행부에서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등 공정한 채용시스템의 정립 후 민주적 절차와 합리적 심사를 통해 전문성이 높은 적임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현재 진행되고 있는 채용과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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