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미래 인재의 건강한 양성에 앞장서는 보건 공직자
군포시 보건회 장학금 100만원 군포사랑장학회에 출연
▲ 군포시 보건회 장학 후원금 전달식 / 좌로부터 정옥선 보건회 회장, 김애란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 김윤주 군포시장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군포시 공직자들이 지역 미래인재의 건강한 양성에도 앞장선다.
군포사랑장학회는 10일 군포시 보건직렬 공직자의 모임인 보건회가 장학금 100만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올해 민간 부문에서 장학금 기탁금액은 약 4천100만원에 달하며, 2007년 장학회 설립 이후 누적 후원 장학금은 약 24억4천100만원에 이르렀다. 장학회는 올해 246명의 청소년에게 약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옥선 보건회 회장은 “26명으로 구성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나눔을 통하여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회는 시 출연금과 각계의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연중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후원 및 장학생 선발 등 관련 정보는 장학회 홈페이지(www.gunpolove.or.kr) 또는 전화(390-0995~6)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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