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대야미자율방범대 심폐소생술 교육
군포소방서에서 대원 9명 심폐소생술 과 초기 화재 대처요령 교육 받아.
▲ 심페소생술 교육 중 실습하는 대야지대 대원들
군포시 자율방범연합대 대야지대(이하 대야지대) 대원 9명이 참여하여 지난 13일 20:00부터 21:00까지 군포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과 화재 초기대응에 대해 관한 교육을 받았다.
대야지대(대장 이필례)는 군포시 대야미지역의 범죄 예방 및 청소년 보호를 목적으로 매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차량 및 도보 순찰을 시행하고 있다. 대야지대 자율방범대원은 지역 주민 3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직장 퇴근 후 매일 21:00 ~ 23:30 까지 조별로 근무하고 있다.
2018년에는 지역 방범 활동 중 이상한 차량을 발견하고 대원들이 점검을 하던 중 차량 내 의식이 없는 사람을 발견하고 119 구급대 및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결국 자살자로 판명되기도 했다.
군포소방서 박수진 소방관은 가정에서 화재 발생 시를 대비해서 소화기의 위치를 항상 파악하고 소화기 사용 시 출입구를 등지고 사용해야 하고 무엇보다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심정지 환자 발견 시 먼저 호흡과 의식을 확인하고 주위 사람에게 119구급대 신고를 부탁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폐소생술 방법을 모를 때는 119구급대에 전화를 하면 핸드폰의 스피커폰을 통해 전화로 안내를 받으며 시행할 수 있다고 했다.
이필례 대야지대장은 방범 활동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히 대비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계획하고 실제로 교육을 받으며 인형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보니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혹시나 닥칠 줄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교육을 받아 보람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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