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추석명절 앞두고 서민 물가안정에 총력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9.12~10.9) 지정… 합동점검 3개반 등 종합상황실 운영
▲ 추석 물가 합동 점검
군포시가 지난 12일부터 내달 9일까지를 추석명절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김원섭 부시장을 수장으로 한 물가관리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상황실에는 3개반 14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먼저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해 명절 성수품, 석유류, 개인서비스 요금 등 5개 분야 32개 품목을 중점 관리해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요금 인상을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요금 과다인상, 담합, 계량 위반,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불이행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서민 물가안정과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산본 전통 시장에서 검소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해 물가 안정과 관련한 시민 및 상인들의 참여도 당부할 예정이다.
문영철 지역경제과장은 “성수품 유통이 많은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이번 특별기간을 통해 서민 물가안정과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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