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17 NEXT 경기 창조 오디션’ 본심사에서 대상 수상
'그림책 박물관 공원-PUMP' 조성 사업비 100억 원을 지원받아
▲ 대상을 수상하는 김윤주 군포시장
군포시의 ‘그림책 박물관 공원-PUMP 조성’ 사업이 44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한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 했다. 부상으로 1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는다.
‘2017 NEXT 경기 창조 오디션’은 경기도가 각 시, 도에서 시행하는 사업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오디션은 올해 2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30개 시, 군에서 49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현장심사· 예비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했다. 각 분야 민간전문가 20명과 일반 도민으로 구성된 1,000명의 도민평가단이 심사를 담당했다.
대상을 차지한 군포시의 ‘그림책 박물관 공원 – PUMP 조성’ 사업은 버려진 배수지를 그림책 박물관으로 꾸미는 사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대상을 차지한 군포시에 이어 평택시의 ‘오성강변 둑방길 르네상스’ 사업과 연천군의 ‘Hi-Story 캠핑여행‘사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평택시와 연천군은 각 50억 원을 지원 받는다.
우수상에는 여주시의 ‘맘스아일랜드’사업과 안산시의 ‘청년예술창작소 A-빌리지 조성’사업, 양평군의 ‘양강 예술문화플랫폼’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을 차지한 시군은 각 40억 원을 지원 받는다.
용인시의 ‘드림밸리 코쿤센터 조성’사업과 안성시의 ‘안성맞춤 콘텐츠밸리 조성’ 사업, 포천시의 ‘청년여행 창고 조성’ 사업, 남양주시의 ‘수동고을 생생 플랫폼’ 사업은 장려상을 수상해 각 3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은 2014년 민선6기와 함께 시작해 해를 거듭 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며 “대상을 차지한 군포시를 비롯한 모든 시·군이 승자이고 대상” 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