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법 개정안 처리 약속 이행” 촉구
세종시 주민자치회, 주말에도 1인 시위 이어가
“세종시 원안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약속 제대로 지킨 적 없어, 세종시민 믿음 저버리지 말아야”
▲ 6.27일 주말에도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내 처리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세종시민들. 좌측부터 안정호 금남면체육회 회장, 윤혜란 전의면주민자치회 회장, 윤석훈 아름동주민자치회 회장, 박종권 금남면주민자치회 회장, 안주성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 회장, 김대곤 고운동주민자치회 회장. (제공: 세종시/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국회법 개정촉구 실천 활동인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주말인 27일에도 이어졌다.
이번 27일에는 안주성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 김대곤 세종시고운동 주민자치회 회장, 박종권 세종시 금남면 주민자치회 회장, 안정호 세종시 금남면 체육회 회장, 윤석훈 세종시 아름동 주민자치회 회장, 윤혜란 세종시 전의면 주민자치회 회장이 휴일과 무더위에도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내 처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국회 정문 앞에서 진행했다.
앞서 15일 이춘희 세종시장, 16일 효림스님, 17일 김봉주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대외협력위원장, 18일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21일 안신일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공동대표, 한기정 세종시소상공인협회 회장, 최주운 세종전통시장조치원상인회 회장, 황현목 세종시상인연합회 회장, 22일 최정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공동대표, 23일 김세종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공동대표, 24일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소속 시의원들, 25일에는 최병조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운영위원이 함께 했다.
안주성 회장은 “허허벌판에 집이 지어지던 때에 세종에 와서 정치인들이 하는 약속들만 믿고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들이 많다. 세종시 원안부터 현재 국회법 개정안까지 약속한 내용이 제때 이행된 것이 과연 몇 가지나 있을지 의문이다. 정치인들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마지막 믿음까지 저버리지 않았으면 한다. 국회는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을 이번 6월 임시국회 내에 마무리 짓고 설계 작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국회법 개정에 대한 시민사회의 간절하고 비상한 각오를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외에도 ▲세종시 민관정 결의대회 ▲국회법 개정 상반기 처리 촉구 단체 성명 발표 ▲SNS 인증샷 릴레이 ▲거리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국회법 개정안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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