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36호선 '궁평고가도로' 교통 통제
미호천교 개축 및 확장 공사에 따른 교통 전환
▲ 교통전환 구간 위치도(적색 부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행복청은 미호천교 개축 및 확장공사에 따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리에 있는 ‘국도36호선 궁평고가도로’에 대해 ‘20년 11월16일(월)~‘23년 4월 30일(일)까지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궁평고가도로는 오송읍(오송역)과 석소동(청주IC)을 이동하는 교통수요를 신호 없이 궁평교차로를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설치한 시설물이다.
‘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공사’의 미호천교 확장 공사를 위해 ’20년 11월 16일(월)부터 폐쇄하고 이용자들은 하부도로 및 교통우회용 임시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행복청에 따르면 궁평고가도로의 양쪽에 좌회전 차로를 포함한 3개 차로의 임시우회도로를 설치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23년 8월 완공 예정인 도로확장공사 중 미호천교를 우선시공하여 궁평고가도로의 사용 재개 시기를 ’23년 4월말로 앞당길 예정이다.
▲ 자료 출처: 행복청. /SNS 타임즈
전천규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궁평고가도로 교통 통제로 오송읍과 석소동을 이동하는 주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면서, “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공사는 행복도시~오송역 연결도로와 연계하여 행복도시에서 청주시 및 경부고속국도(청주IC)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건설 중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청주시와 행복도시 및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오송, 오창)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하게 되어 지역 간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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