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25억 투입’ 세종시 산사나무 재배단지 조성된다
산림청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 공모 대상지 선정
[SNS 타임즈] 세종시가 내년부터 식용·약용식물로 각광 받고 있는 산사나무를 재배하는 단지와 교육·체험장을 조성, 산림 분야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육성한다.
▲ 사차제품 사진.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시는 산림청이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한 2021년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산림 신품종을 이용한 새로운 산림생명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평가 및 사업계획서 발표를 거쳐 세종과 전남 해남 2곳이 선정됐다.
산사나무는 묘목과 생과, 꿀을 이용해 차와 술, 쨈, 의약품, 화제품, 건강식품 등을 상품화할 수 있는 식용·약용작물로 각광 받고 있다.
신품종 재배단지 사업예정지는 장군면 봉안리 산지 일원으로 국비 25억 원을 투입해 6㏊ 면적에 2021∼2022년에 걸쳐 대규모 산사나무·구절초 재배단지와 교육·체험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사회적 협동조합을 결성, 생산·판매, 운영의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식용·약용식물로 각광받는 산사나무를 활용해 생산·판매, 제조·가공, 체험·교육에 까지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세종시 산림분야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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