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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마다 퍼지는 밤의 선율”…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근대 역사와 문화예술로 물들다

전국에서 모인 실력파 아티스트 총출동, 4일간 펼쳐지는 무경계 거리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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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인희 기자
“골목마다 퍼지는 밤의 선율”…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근대 역사와 문화예술로 물들다
“골목마다 퍼지는 밤의 선율”…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근대 역사와 문화예술로 물들다. 전국에서 모인 실력파 아티스트 총출동, 4일간 펼쳐지는 무경계 거리 버스킹. (사진: 논산시/SNS 타임즈)

[SNS 타임즈]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오는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강경의 밤하늘을 감성으로 채울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 모집에는 전국에서 약 130개 팀에 달하는 관내·외 전문 예술 단체들이 대거 지원하며 큰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지역의 우수한 예술인과 전국 각지의 역량 있는 팀을 균형 있게 선발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은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 마련된 총 5개 구역(ZONE)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중음악, 재즈, 마술 및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각 구역의 근대 건축물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강경만의 독특한 밤 풍경과 특별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은 강경국가유산야행의 큰 매력 중 하나"라며,"올여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강경의 특별한 밤을 즐기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은 오는 8월 28일~29일, 9월 4일~5일 총 4일간 개최되며, 강경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 등 8야(夜)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야간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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