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반대 충남행동', 충남 GMO FREE ZONE 선언
“GMO완전표시제, 학교급식 GMO퇴출” 외쳐
▲ 충남지역 시민사회와 농업단체, 환경 단체, 소비자 등으로 구성된 'GMO반대 충남행동'이 12일 오전 충남도 브리핑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충남지역 시민사회와 농업, 환경, 소비자 단체 등으로 구성된 ‘GMO반대 충남행동’은 12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했다.
이들 ‘GMO반대 충남행동(이하, 충남행동)’은 충남 LMO유채 완전퇴출과 원료기반 GMO 완전표시제의 즉각적 전면시행, GMO없는 학교급식 실현 등 ‘충남 GMO FREE ZONE’ 실현을 선언 했다.
▲ 'GMO반대 충남행동'은 충남 LMO유채 완전 퇴출과 원료기반 GMO 완전표시제 즉각 시행, GMO 없는 학교급식 등 '충남 GMO FREE ZONE' 실현을 선언했다 . © SNS 타임즈
충남행동은 정부가 식약처 고시를 통해 GMO 표시 축소와 GMO 표시 왜곡, NON GMO 표시마저 가로 막고 있다고 밝히고, “국민의 안전이나 알권리를 외면하고 식품기업의 이익을 옹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충남행동은 “이에, 충남도의 제 종교, 시민, 교육, 학부모, 농민, 소비자 행협 단체들은 GMO로부터 충청남도가 자유로울 수 있도록 행동하고자 모였다”며, “그동안 많은 시민사회단체가 한목소리로 이야기한 원료중심의 GMO완전 표시제와 충남학교급식에서 GMO 완전 퇴출을 위해 행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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