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스버스 대법관 사망, 미국대선 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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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기본권을 근거로 가장 진보적 판결을 해 온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연방대법관의 사망으로 미국 대선에 큰 변수가 생겼습니다.
[오늘의 미국, 9.21일 미국 LA 현지시간]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기본권을 근거로 가장 진보적 판결을 해 온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연방대법관의 사망으로 미국 대선에 큰 변수가 생겼습니다.
대통령은 긴스버그의 유언이 가짜라는 식으로 말하면서까지 후임 인선을 서두릅니다.
민주당은 선거 10개월 전인 2016년 오바마의 지명자를 심의조차하지 않던 공화당이 선거 43일 앞두고 보수대법관을 심는다면 대선이후 연방대법관 늘리기, 주정부 숫자 늘리기 등의 복안들도 흘립니다.
62% 미국인은 차기 대통령이 긴스버그 대법관 후임을 지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진영은 캠페인 이슈를 헬스케어로 바꿨습니다.
긴스버그 연방대법관이 없는 연방대법원이 대선 직후부터 헬스케어안을 심의하기 때문입니다.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과 큰 차이 없이 트럼프 대통령을 이기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고, FiveThirtyEight 은 바이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오늘 현재 77%로 봤습니다.
그보다 중요한 건 8월에 이어 9월에도 바이든 후보측이 현직 대통령을 누르고 캐쉬를 더 많이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인 1억명이 사용하는 앱 틱톡 인수 합의가 거의 끝났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주장했던 안보와 소유에 모두 문제가 있다고 WSJ이 보도했습니다.
WSJ에 따르면 대통령은 또 백악관에 키머니를 내놓으라고 요구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너싱홈이 원치 않는 환자를 정신병원으로 보낸 뒤 다시 받지 않는 방식으로 내쫓고 있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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