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도의장, KBS충남방송국 설립 1인 릴레이 시위
[SNS 타임즈] KBS충남방송국 설립 투쟁을 선포한 충남도의회가 13일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다.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이 13일 서울 KBS방송국 정문 앞에서 충남방송국 설립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출처: 충남도의회/SNS 타임즈)
김명선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KBS방송국 정문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충남방송국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충남은 높은 고령화 비율로 지상파 뉴스 의존도가 높은 데다 도 단위 지자체 중 세 번째로 수신료를 많이 납부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 14개 광역자치단체 중 세종시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지상파 방송국이 없는 곳이다.
김 의장은 “KBS충남방송국 설립은 명백한 충남도민의 방송주권 실현”이라며 “KBS는 220만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방송주권 확보,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의회는 김 의장을 시작으로 의원별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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