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으로 맺어진 인연! 협력의 미래를 열어가다
금강 수상관광 상생발전협의회 2017년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SNS 타임즈] 금강 수상관광 상생발전협의회(부여,익산,논산,서천)는12일 2017년 하반기 정기총회를 열고 한해의 사업과 예산을 결산하고, 2018년도 회장 선임 및 사무국 설치에 대해 승인, 향후 협의회의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 금강 수상관광 상생발전협의회 2017년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장면. (사진=부여군)
금강을 따라 산재한 문화관광자원과 금강EH(Eco & History)투어사업의 연계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금강뱃길 워크숍, △지역공동현안과 관련한 정책연구,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응모, △관련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금강EH투어사업에 대한 심층평가, △금강유지관리예산 확대를 위한 대정부 건의 등 협의회 차원의 노력을 결산하는 자리를 가졌다.
▲ 금강 수상관광 상생발전협의회 2017년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장면. (사진=부여군)
특히, 지난 2012년 금강살리기 사업으로 금강 하천변에 편의시설물 등이 조성되어 시군으로 위임되었으나 유지관리비는 점차 감소하고 있어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금강의 자원을 활용하여 장기적으로 금강뱃길을 운영하고자 준설요구 등 협의회 차원의 대정부 건의문 채택이 눈에 띄었다.
▲ 금강 수상관광 상생발전협의회 2017년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장면. (사진=부여군)
2017년 협의회 회장직을 맡은 이용우 부여군수는 환영사에서 “네트워크가 중요해지는 시대에 혼자서는 이룰 수 없으므로 시군간 협의회 차원의 협력을 공고히 하여 미래를 열어가자” 라고 말했다.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는 금강을 둘러싸고 있는 4개 시군이 2012년 10월 ‘수상관광상생발전 MOU’를 시작으로 2013년 1월 발족한 후 금강EH tour사업에 국비 54억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12월 3개년 사업을 완료한바 있다.
한편, 수상관광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의 현안문제도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는 대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년에는 금강하천부지 내 조사료 작물 재배 허용 대정부 건의문을 공동 채택하여 전달하였고, 2016년에는 AI발병으로 심각단계까지 올라간 상황에서 해넘이 해돋이 행사를 4개 시군 공동으로 취소하는 등 국가적 현안문제에도 공동대처하는 모범적인 협치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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