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더민주 세종시 예비후보 ‘을구 경선 환영’
“당 방침 존중…투명하고 원칙 있는 공정경선에 임할 것”
세종을, 강준현 이강진 이영선 3인 경선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 을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SNS 타임즈
[SNS 타임즈]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예비후보로 도전장을 내민 강준현 예비후보가 당의 세종시 을구 경선 방침에 대해 3.11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준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세종시 을구 경선 방침이 나온 후 성명서를 통해 환영의 입장과 함께 당의 방침에 따라 공정선거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국민에게 혁신공천, 시스템공천을 줄기차게 강조해 왔다”며, “이에 따라 투명하고 원칙 있는 경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정경선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본 예비후보는 옛 충남 연기군(현 세종특별자치시) 출신으로 현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후보군들 중 ‘진짜 토박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세종시가 탄생해 지금의 도시로 성장하기까지 지난 57년간 떠나지 않고 늘 같은 자리에서 지켜보고 활동해 왔다”고 강조했다.
강준현 후보는 자신의 장점으로 연기군 시절부터 세종시에 이르기까지 성장통을 겪고 하루하루 도시의 면모가 변화되는 모습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강 후보는 그런 자신에 대해 “지난 12월 17일 국회의원 예비등록 이후 세종시 전 지역의 시민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발로 열심히 뛰어왔다”며 “‘지역일꾼’으로서 세종을 세종답게, 국회를 국회답게,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시민과 당원들의 결집을 이끌어내 4·15 총선에서 세종시 두 곳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충심을 다해 노력하겠다”면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서의 세종특별자치시 완성을 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충성을 다하고 적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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