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 공공 바비큐장 4월 6일 봄맞이 개장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하는 휴식과 여가의 명소
[SNS 타임즈] 대전시는 겨울철 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공공 바비큐장을 내달 6일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 갑천 공공 바비큐장 위치도.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공공 바비큐장은 갑천 엑스포다리 상류 한밭수목원측 제방 내에 3동 설치돼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공공 바비큐장 1동에는 전기그릴 4구가 설치돼 4가족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 갑천 공공 바비큐장 전경.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바비큐장에는 공기 정화를 위한 집진기를 비롯해 식수를 위한 음수대와 집기류를 간단히 세정할 수 있는 설비가 갖춰져 있다.
공공 바비큐장을 이용할 경우 공공장소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바비큐장 내부에서는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으며, 이용을 마친 후에는 다음 사용자를 위해 그릴청소와 뒷정리, 쓰레기 회수 등의 에티켓이 필요하다.
특히, 안전한 이용을 위해 전기그릴에서 조리할 때 화상을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전시 관계자는“공공 바비큐장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주인의식을 가지고 깨끗하게 이용해야 한다”며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친목을 도모 할 수 있는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 바비큐장은 하천 내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취사행위 방지 및 캠핑문화 발전 도모와 함께 하천변 휴식·여가생활을 즐기는 시민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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