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소방서, 태평119안전센터 개청식
37년 만에 새 청사, 5만여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소방안전서비스 제공
[SNS 타임즈] 대전 둔산소방서는 1982년 개소한 태평119안전센터를 37년 만에 이전신축하고 10일 오후 2시 개청식 행사를 가졌다.
▲ 둔산소방서, 태평119안전센터 개청식 장면. (사진= 대전둔산소방서)
태평119안전센터는 대지면적 718.8㎡에 연면적 765.8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돼 소방공무원 25명과 펌프차 등 소방차 3대가 배치됐다.
그동안 좁은 도로와 아파트 단지 옆에 위치해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신축 청사는 왕복 8차로인 동서대로에 위치한 만큼 재난발생시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
▲ 둔산소방서, 태평119안전센터 개청식 장면. (사진= 대전둔산소방서)
이번 개청으로 5만여 명의 지역주민에게 소방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해 신속한 현장대응과 질 높은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선문 대전 둔산소방서장은 “지금까지 열악한 환경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에서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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