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특산식물‘섬기린초’ 입양 프로젝트 진행
국립세종수목원,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위기의식 강화
4일, 충북 도민 환경축제서 탄소중립 위한 프로젝트 추진
[SNS 타임즈] 국립세종수목원이 4일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2022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충북 도민 환경축제’에 참여해 참관객을 대상으로 섬기린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지난 4일 국립세종수목원이 ‘충북 도민 환경축제’에서 탄소흡수원인 섬기린초 입양프로젝트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모습. /SNS 타임즈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강화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날 탄소흡수원인 독도 특산식물 ‘섬기린초’ 입양프로젝트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섬기린초는 독도와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 참관객 대상 섬기린초 교육 장면. /SNS 타임즈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자원순환 문화확산을 위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화분 또는 용기를 가져오는 참여자에 한해 섬기린초 입양을 진행했다”며, “지역사회 행사 등 외부기관과 협업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대국민 반려식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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