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구간에서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 열려
9.3~9..6일 까지, 18개국 120여명의 선수들 참가
[SNS 타임즈] 대한자전거연맹은 9.3~9.6일까지 고양을 출발해 연천, 인제, 화천, 고성까지 총연장 404.9km를 달리는 Tour de DMZ 2017를 개최한다.
▲ 3일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고양문화공원에서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 SNS 타임즈
이번 대회에는 18개국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
DMZ(비무장지대)는 1953년 7월 27일 6.25 전쟁의 정전협정과 함께 탄생한 공간으로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남북 양측이 각 2km씩 뒤로 물러남으로써 만들어진 폭 4km, 길이 248km의 공간이다.
이날 뚜르드DMZ 첫구간에서 일본 주니어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 1위의 영예를 안은 Matsuda, Shoi 선수. © SNS 타임즈
경기코스는 고양문화공원을 출발해 연천공설운동장으로 골인하는 86.8km 구간이다.
일본 Matsuda, Shoi 선수의 평균 속도는 46.04km/h로 결승점을 300m 앞두고 스프린트를 시작해 카자흐스탄과 우리나라 선수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 Matsuda, Shoi 선수가 1위로 골인하며 환호하는 모습 . © SNS 타임즈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DMZ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전 세계에 평화를 상징하는 코스로 알려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 대회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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