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이버 시대는 에이전트 대 에이전트다… OrcaRouter, 방어도 사람 속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조언
공격은 정찰·악용·횡이동·상주 네 단계를 24시간 동안 순환… 방어 또한 관찰·추론·봉쇄·패치·검증 다섯 단계를 같은 시간 안에 순환해야
[SNS 타임즈] 컨티뉴엄 AI가 개발한 OpenAI 호환 LLM 게이트웨이인 OrcaRouter는 다음 사이버 시대가 에이전트 대 에이전트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 강조했다.
OrcaRouter는 공격자가 수동 해킹에서 자율 에이전트로 옮겨 가고 있으며, 방어는 티켓 기반과 사람 속도에 머물 수 없기에 기업에는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추론하고 봉쇄하고 패치하고 검증하는 방어 에이전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OrcaRouter는 공격자가 수동 해킹에서 자율 에이전트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에이전트들이 24시간, 수천 개의 표적에 걸쳐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사람이 한 번에 하나씩 손으로 두드리던 작업이 동시에 여러 표적을 도는 자동화된 절차로 바뀐다는 것이다.
OrcaRouter가 제시한 공격 에이전트의 단계는 정찰, 악용, 횡이동, 상주다. OrcaRouter는 이 네 단계가 24시간, 수천 개의 표적에 걸쳐 순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속도를 사람이 순찰로 따라잡는 것을 전제로 한 방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OrcaRouter가 제시한 방어 에이전트의 단계는 관찰, 추론, 봉쇄, 패치, 검증이다. 이 다섯 단계는 실시간으로 순환해야 한다. OrcaRouter는 관찰에서 끝나는 탐지와, 봉쇄와 검증까지 닫는 대응을 구분해 설명했다.
OrcaRouter는 방어가 티켓 기반과 사람 속도에 머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티켓이 열리고 담당자가 배정되고 조치가 승인되는 동안에도 공격 에이전트는 계속 움직인다는 것이다. OrcaRouter는 사람이 판단해야 할 지점과 기계가 즉시 닫아야 할 지점을 나누는 것이 이 문제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OrcaRouter는 게이트웨이는 에이전트가 내보내는 도구 호출을 한 자리에서 본다. 이 지점은 모든 제공자와 모든 에이전트, 모든 도구 호출이 지나는 단일 병목으로 설명된다. 탐지는 설치 시점이 아니라 호출이 게이트웨이를 처음 지나는 시점에 일어난다. 회사 측은 정책을 키에 붙이면 그 키가 내는 호출이 모두 그 정책으로 판정되고, 정책을 고치면 다음 호출부터 반영된다고 밝혔다.
OrcaRouter는 방화벽은 도구 호출 하나하나를 판정하고, 허용·감사·차단·정리·보류·비용 상한 가운데 하나를 돌려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파괴적인 도구를 보류로 묶어 두면 되돌릴 수 없는 행동이 사람의 확인을 거치게 된다고 덧붙였다. 모델에는 이 판정이 도구 오류로 전달된다.
OrcaRouter는 어떤 요청도 어디서 왔다는 이유로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도구 호출은 그것을 낸 주체가 자기 에이전트라는 사실이 아니라 그 호출 자체의 내용으로 판정된다는 것이다. OrcaRouter는 에이전트가 신뢰할 수 없는 페이지에서 읽은 지시에 따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OrcaRouter는 에이전트용 키에 만료 시각과 키 단위 지출 상한을 걸고, 송신 IP를 고정하라고 권한다. OrcaRouter는 정책이 모두 우회되더라도 시간과 금액으로 폭발 반경이 묶인다고 설명한다. OrcaRouter는 주입을 막는 일이 최소 권한의 몫은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대신 탈취당한 에이전트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그 키에 허용된 범위 안으로 묶인다는 설명이다.
OrcaRouter가 제시한 공격 네 단계와 방어 다섯 단계는 독립 검증을 거친 분류 체계가 아니다. 관찰·봉쇄·검증은 게이트웨이를 지나는 호출에 한해 적용되며, 에이전트가 자기 프로세스 안에서 끝내는 도구 실행은 그 시야 밖에 있다. 방어 에이전트를 도입하기 전에 어떤 호출이 게이트웨이를 지나고 어떤 호출이 지나지 않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OrcaRouter는 OpenAI 호환 LLM 게이트웨이로, 200개가 넘는 모델에 걸쳐 라우팅하며 약 40%의 비용 절감, 1밀리초 미만의 라우팅 오버헤드, 0%의 토큰 마크업을 제공한다. 자체 호스팅 에디션인 OrcaRouter-Lite는 MIT 라이선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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