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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2학기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 운영

수학 학습 진단부터 맞춤형 상담까지, 학교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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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성욱 기자
대전수학문화관, 2학기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 운영
대전수학문화관, 2학기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 운영. 수학 학습 진단부터 맞춤형 상담까지, 학교로 찾아갑니다. (사진: 대전수학문화관/SNS 타임즈)

[SNS 타임즈]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수학 학습 특성을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학습 전략을 지원하는 ‘2026학년도 2학기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학기에 운영한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은 학생 개개인의 수학 학습 특성과 어려움을 살펴보고 학생에게 적합한 학습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으로, 만족도 조사 응답자의 96.7%가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전수학문화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학생들의 수학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을 이어간다.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은 학생들이 수학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인의 학습 성향과 특성에 적합한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이 대전수학문화관을 방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담 교사가 대상 학생의 소속 학교로 직접 찾아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상담은 수학교육 전문성과 상담 역량을 갖춘 현직 교사 지원단이 맡는다. 학생별로 1회 100분간 진행되며, 사전검사를 통해 수학학습 태도와 학습유형을 살펴본 뒤 개별 면담을 통해 학습 및 정서 코칭과 맞춤형 전략을 제공한다. 단순한 학습 방법 안내를 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학습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2학기 상담 대상은 초등학생 15명 안팎, 중·고등학생 30명 안팎 등 총 45명 규모다. 초등학생 상담은 수요일 또는 금요일, 중·고등학생 상담은 화요일 또는 금요일에 운영하며, 구체적인 상담 시간은 학교 여건과 학생의 일정을 고려해 협의하여 결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9월 7일 오후 4시부터 9월 11일 오후 4시까지 소속 학교 담당 교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수학문화관은 지역 간 균형을 고려해 동부와 서부 지역을 고르게 배정하고, 1학기 미참여 학교에 우선순위를 부여해 대상 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9월 17일 학교 공문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마다 수학을 배우는 방식과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이 다른 만큼, 자신의 학습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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