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노동’을 렌즈에 담다”
12일, 2026년 제3회 대전포토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SNS 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12일 2026년 제3회 대전포토페스티벌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사진작가들을 격려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9월 9일부터 20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을 비롯해 스페이스테미, 구석으로부터 등 관내 11개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10여 개국 108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43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제전 ‘노동·Labor’에서는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포스트-노동’과 ‘근대기 노동-미국·한국’을 중심으로 2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전에는 국내·외 작가 83명이 참여해 작가초대전, 국제교류전, 단체·기관전 등을 펼치며, 참여 작가가 직접 전시공간을 마련해 전시에 동참하는 플러스전에도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조성칠 의장은 "렌즈 너머로 포착된 ‘노동’은 가장 진실한 인간의 얼굴"이라며 "이번 포토페스티벌을 통해 노동의 가치와 그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시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전시를 즐기며 따뜻한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누리고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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