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호주인턴십 대비 영어심화교육 시작
글로컬 인재 육성을 위한 특성화고 학생 실무형 영어역량 강화
[SNS 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7월 13일부터 5주간 충남대학교 국제언어교육센터에서 호주 브리즈번에서 진행될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에 참여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영어심화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주인턴십에 참여할 학생들이 현지 인턴십 수행에 필요한 실용 영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무 관련 표현과 현장 회화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원어민 강의와 기업체 상황 기반 실습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건축(타일), 뷰티(헤어), 조리,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5개 분야 40명의 학생들이 5월부터 사전 영어교육을 받았으며, 최종 선발된 30명의 학생은 100시간의 영어심화교육과 안전, 소양캠프를 거쳐 오는 9월부터 8주간 호주 현지 교육기관과 산업체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호주인턴십은 분야별 직무 관련 영어교육, 직무교육 및 국외취업을 위한 산업체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현장학습 완료 후에는 원활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최대한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영어교육, 심화 영어훈련, 안전과 소양캠프 등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현지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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