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전국 장애 학생 체육 대회 대전 선수단 승리를 향한 힘찬 도약
대전원명학교 배구부 ‘대회 8연패’ 대기록 도전, 훈련 현장 찾아 격려
[SNS 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5월 6일 대전원명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제20회 전국 장애 학생 체육 대회 출전을 앞둔 대전원명학교 배구부 등 대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격려 방문은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 장애 학생 체육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훈련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은 골볼, 배구, 육상, 역도, 보치아, 수영, 볼링, 총 7개 종목에 5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대전원명학교 배구부는 2025년 제19회 대회에서 전 경기 무실세트 승리로 7연패를 달성한 명문 팀으로, 이번 대회에서 단일 종목 8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날 격려 방문에서는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 교사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 지원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대전시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 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믿고 끝까지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우리 학생들에게 소중한 성장의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교육청은 장애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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