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초록우산이 펼치는‘최고의 하루’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대전시교육청에 장보기 상품권 2천 4백만원 전달
[SNS 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7월 20일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2천 4백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120명(방학별 60명)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는 방학 중 결식, 돌봄 등 복지적 결핍이 우려되는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마트 등을 방문해 생필품, 식료품, 학습 교재 등 학생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고 구입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장보기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참여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한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의 후원을 받는 60명을 포함해 총 282명(초 81명, 중 126명, 고 7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초록우산 후원 외 인원은 자체 사업 예산을 활용해 지원하며,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도 초록우산 지원 60명을 포함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은 우리사회에 민·관이 힘을 모아 긴급 및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든든한 협력 체계가 구축되어 있음을 알게해준다.
전달식에 참석한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은 “학생들이 선생님의 손을 잡고 함께 장보기를 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필요한 물품을 채우는 것을 넘어 마음의 위로와 든든한 응원을 얻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의 소중한 동행 덕분에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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