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26년 과학실 안전관리 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학교 과학실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안전한 탐구·실험 환경 조성
[SNS 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8일에 ‘2026년 과학실 안전관리 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실 안전관리 지원센터는 외부 안전 전문가와 과학실 안전 담당 장학사, 안전연수 담당 교육연구사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과학실 안전관리 전반을 지원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과학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탐구, 실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금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등 과학실 안전관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과학실 안전관리 운영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학교 과학실 안전점검 및 현장점검, 과학실험 안전 직무연수 운영, 폐시약, 폐수, 액침표본 등 유해물질의 안전한 처리, 전문기관 연계 안전 컨설팅 등이 논의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3년 주기로 진행하는 현장점검 대상 학교에 대한 안전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실에서 발생하는 폐시약과 폐수 등 유해물질을 전문업체를 통해 일괄 처리함으로써 학교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며, 과학실 담당자를 대상으로 과학실험 안전 직무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과학실 안전관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교사가 안심하고 실험할 수 있는 과학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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