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내버스 업계와 ‘사랑의 연탄’ 배달
시와 버스업계 50여 명, 대동지역 15세대에 5,500장 지원
[SNS 타임즈] 대전시는 11일 동구 대동에서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세대에 연탄 5,5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 시내버스 업계와 ‘사랑의 연탄’ 배달 장면. (사진=대전시)
이날 자원봉사에서는 시내버스 13개 업체 및 노동조합 대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시청 버스정책과 직원 50여 명이 함께 연탄 배달이 어려운 대동 산1번지 지역의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2세대에 400장씩 연탄을 배달했다. 나머지 연탄(4,700장)은 13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 대전시, 시내버스 업계와 ‘사랑의 연탄’ 배달 장면. (사진=대전시)
연탄배달에 참여한 권선택 시장은“연탄은 서민 가정의 중요한 난방 수단”이라며 “오늘 대동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시내버스 업계의 정성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 시내버스 업계와 ‘사랑의 연탄’ 배달 장면. (사진=대전시)
김광철 이사장도“시내버스가 시민의 세금으로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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