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민참여형 지역사회문제해결 협력사업 추진
26일까지 과학기술 활용 리빙랩 운영 3개 과제 공모
[SNS 타임즈] 대전시는 이달 26일까지 시민 스스로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사회문제를 풀어내는 ‘시민참여형 지역사회 문제해결사업 협력사업’을 위한 리빙랩 운영 단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 법동 리빙랩(대전시민참여연구센터) 참여 시민들 모습.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리빙랩(Living Lab)은 공공에서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일상의 문제를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민 주도 하에 문제를 풀어내는 ‘일상생활 실험’을 말한다.
▲ 법동 리빙랩(대전시민참여연구센터) 사회문제 해결안 발표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신청자격은 대전 소재 단체(단체 간 컨소시엄 가능)이며, ICT등 과학기술을 활용해 지역 내 교통, 환경, 복지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형 2개 과제, 실증형 1개 과제에 대해 자유공모 형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추진체계 적정성 및 역량(20%), 계획의 적정성(50%), 과제의 실현가능성(30%) 등을 평가해 수행 단체를 선정하고, 지역사회문제 해결방안 도출형 과제에 2,500만 원, 실증형 과제에 5,000만 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시민참여형 지역사회문제해결 협력사업'을 통해 센서기반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악취관리, 갑천-신구교 지역 하천 악취 경보기 운영, 리빙랩 공동체 육성 및 법동 및 신탄진 은행나무 악취 방지 등 지역주민 스스로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과학기술 기반 리빙랩을 운영해 왔다.
▲ 대전시, 시민참여형 지역사회문제해결 협력사업 추진-신탄진 은행나무 악취방지 그물망 구조물 설치 모습.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는 그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이 더 현실적인 해법을 찾아낼 수 있다”면서 “대전의 과학 역량이 뛰어난 산․학․연 관계자들 및 주민들이 지역사회문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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