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민안전실, 취약계층 안전점검봉사
연말연시 맞이, 취약계층 안전점검 봉사 및 위문활동
[SNS 타임즈] 대전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안전실 직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세대 안전점검과 위문물품 전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취약계층 안전점검 봉사 및 위문. (사진=대전시)
금번 취약세대 안전점검 및 위문물품 전달 봉사는 15년 시민안전실 조직이 신설된 이후 3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취약세대 어르신을 찾아 안전점검과 위문 물품 전달했다. (사진=대전시)
이날 시민안전실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금한 성금으로 대덕구 일원 취약가구 26세대에 라면과 보온물병 등 위문 물품을 준비해 전달했다.
또, 2015년 시와 안전협약을 맺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전기, 가스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전등, 콘센트, 소화기 등 소모품(100여만 원 상당)을 교체해 주었으며, 겨울철 화재예방과 생활안전수칙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연말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앞으로도 취약세대에 대한 안전점검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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