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나이지리아와 협력 강화 논의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탈라비 나이지리아 과학기술부 차관 부시장과 접견
[SNS 타임즈] 대전시는 11일 권선택 시장이 아데네예 아비오둔 탈라비(Dr. Adeneye Abiodun Talabi) 나이지리아 과학기술부 차관 을 만나 과학기술, 인적자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권선택 시장이 나이지리아 과학기술부 차관을 접견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 SNS 타임즈
이 자리에서 권선택 대전 시장은 나이지리아의 WTA 행사 참여에 감사를 표하고 “과거 한국도 나이지리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이었지만 이렇게 발전했으며, 이번 WTA를 계기로 상호협력하여 두 나라간의 상호이익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나이지리아 과학기술부 차관은 2017 APCS와 WTA의 개최를 축하하고,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 권선택 시장이 나이지리아 과학기술부 차관을 접견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 SNS 타임즈
또한, 나이지리아에 대한 대전시의 과학기술원조를 요청하였으며, “카이스트, 대덕특구 등 우수한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혁신, 인적자원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는 인구 1억 8000여만 명의 국가로서, 최근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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