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종합보험으로 자원봉사 활동 보장
자원봉사 종합보험 가입 지원, 상해 통원비 등 지원
[SNS 타임즈] 대전시는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 중 당할 수 있는 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종합보험에 가입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출처: 1365 자원봉사 포털시스템(www.1365.go.kr)
대전시는 자원봉사자들의 심리적 불안 해소와 안전한 봉사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대전시에 등록된 44만 3,000명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보험에 가입 중이다.
이에 따라 이들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 중 각종 상해를 입을 경우 각 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자원봉사활동 중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2억 원, 병원에 입원할 경우 하루 5만 원, 골절·화상 등 50만 원, 특정 전염병 감염 100만 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특히, 잦은 자연재해 발생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중 재해 발생으로 인한 상해사망에 대한 보상을 확대해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대전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은 “1365 자원봉사 포털시스템(www.1365.go.kr)에 가입된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마음 놓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으니 꼭 포털시스템에 가입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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