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조달청, 창업 벤처기업 판로지원 업무협약 체결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제품 판로 확보
[SNS 타임즈] 대전시와 조달청은 공공조달을 활용해 혁신적인 제품의 구매․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23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체결했다.
▲ 대전시와 조달청이 23일 창업 벤처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 대전시/SNS 타임즈)
이날 협약으로 대전시는 ▲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 발굴 및 판로지원, ▲ 지역 내 우수 벤처․창업기업의 혁신제품발굴 및 구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및 실증지원 등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조달청은 ▲ 혁신조달 종합플랫폼 ‘혁신장터’를 통한 혁신제품 정보 제공 ▲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 우수사례 발굴과 혁신조달 경진대회 등을 추진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대전지역 혁신제품 지정업체는 아동정서 행동관찰 시스템을 개발한 ‘주식회사 나무와 숲’을 비롯해 총 34개 사가 지정됐다.
또한, 양 기관은 벤처나라를 통한 홍보 및 공공판로 지원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17.3.)해 우수 벤처․창업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촉진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 사진 좌측부터 조달청 임헌억 혁신조달과장, 전태원 구매총괄과장, 이명열 대전지방조달청장, 김정우 조달청장,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 박문용 기업창업지원과장, 김용서 회계과장. (출처: 대전시/SNS 타임즈)
한편, 혁신제품 지정 및 구매 등 자세한 사항은 혁신제품 전용 쇼핑몰인 ‘혁신조달플랫폼(혁신장터)’에 확인할 수 있다.
▲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사진 오른쪽). /SNS 타임즈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이 기술혁신 제품의 선도적 판로지원 확대로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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